Since 1990. The Masterpiece

시간이 빚은 예술,
베스티아

우리에겐
화려한 쇼룸이 없습니다.

경기도 광주의 투박한 공장, 톱밥 날리는 이곳이우리의 유일한 전시장입니다.

화려한 조명 대신 정직한 땀방울이,값비싼 인테리어 대신 30년 묵은 기계 소리가공간을 채우고 있습니다.

보여주기 위한 공간이 아닌,제대로 만들기 위한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기계는 흉내 낼 수 없는
온도

40년 경력 장인의 거친 손끝에서 완성되는 금장 장식은 단순한 가구가 아닌 하나의 작품이 됩니다.

0.1mm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예리한 눈썰미와 수천 번의 붓질로 완성되는 깊이 있는 색감.

빠르게 찍어내는 공산품에서는 느낄 수 없는, 사람의 온기가 담긴 가구를 만듭니다.

Before Reform
After Reform

◀ BeforeAfter ▶

The Rebirth

가구는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깨우는 것입니다.

10년, 20년... 가족의 손때가 묻은 가구를 어떻게 버리나요? 가죽이 해지고 금박이 바래도 괜찮습니다. 뼈대가 명품이니까요.

베스티아는 우리가 만든 가구를 끝까지 책임집니다. 이태리 천연 가죽으로 다시 입히고(천갈이), 벗겨진 금장을 다시 칠하여(도색), 처음 만났던 그날의 감동을 다시 선물합니다.

"새것보다 더 귀한 당신의 추억,
베스티아가 지켜드리겠습니다."

정직하게 만들고,
투명하게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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